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도는 좋았다/현실예시 (문단 편집) === 숫자 & 영어 등 ===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397502|1달러 숍]] - 의도와는 다르게 빈곤마을을 초토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 ~~[[0교시]]~~ - 고등학교에서[* 보통은 고등학교에서 실시되지만 일부 중학교나 초등학교에서 실시되는 경우도 있다.] 추가학습을 위해 등교시간에서 1~2시간 일찍 시작해서 수업이나 자습을 하는 시간으로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엄청나게 성행했었고, 2000년대 이후 인권위와 언론보도를 통해 대부분 폐지되었으나 여전히 일부 학교에서 암묵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 시멘트를 대량 소비하여[* 실제로 80년대 일본의 국토면적 당 시멘트 소비량은 미국의 30배나 되었다.] 건설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끊임없는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경제 성장을 하고있었던 일본은 결국 부동산 거품이 빠르게 꺼지면서 '''1500조 엔'''의 자산이 공중분해되었고 그 후 [[잃어버린 10년/일본|일본 경제는 수십년간의 불황에 시달리게 된다.]] * ~~[[2천엔권 지폐]]~~ -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도입했지만, 충분한 검토 없이 외국의 사례만 보고 다소 이벤트성으로 급하게 도입한 탓에 여러 가지 문제만 일으키고 처참하게 실패했다. 결국 2010년부터 발행이 중단되었다. * [[2층버스]] - 한 대당 1.5배의 승객을 나를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를 비롯하여 시범 운영되고 있지만 높이가 높아 낮은 터널과 교량은 통과할 수 없다는 점,[* 이 때문에 2층이 천장에 충돌하는 사고가 종종 일어나면서 2층버스로 운행되는 노선은 일부 터널과 교량을 지나가지 않도록 경로를 조정하기도 한다.] 기존 버스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인해 예산 낭비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 200만 호 주택 건설 사업([[1기 신도시]]) - 제6공화국 노태우 정부가 두집 걸러 한집 꼴로 셋방살이를 할 정도로 심각했던 주택난을 타개하고자 추진했던 공약 사업. 그러나 시멘트 및 원자재 값 폭등, 불량 원자재 사용 및 부실 시공, 투기 과열에 따른 부동산 가격 폭등, [[수서지구 택지 특혜 분양 사건|수서비리]]로 대표되는 부정부패, 난개발, 아파트 공화국, 수도권 과밀화 및 지방 공동화 등등 갖가지 부작용을 양산했다. * '''[[2002년 가계 신용카드 대출 부실 사태]]''' - 2001년 [[1997년 외환 위기|IMF 외환위기]]를 졸업하고 소비를 통한 경기부양과 원활한 세금징수를 위해 신용카드에 대한 규제가 상당수 완화가 되었다. 이로 인해 2000년대 초중반 한국 경제는 소비 증가와 세수 증가로 다시 높은 성장을 기록했으나 부적절하게 발급해주는 일이 많아 채무에 시달리다 파산하는 일이 급증하기 시작하였고, 채무를 회수하지 못한 카드사들은 부실에 시달리다 파산하는 일이 많아졌다. 결국 '''카드대란'''은 수백만 '''신용 불량자'''를 양산하면서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 경제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 - 참피디의 폭로를 시작으로, 많은 유튜버들의 뒷광고가 까발려지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잘 나가던 [[쯔양]]은 유튜브를 은퇴하게 된다. * [[2002 우크라이나 에어쇼 참사]] - 기체가 저고도에서 실속에 걸린 상황에서 어떻게든 피해를 줄이려고 조종간을 무리해서 당긴 것이 오히려 화를 키웠다. * [[2.28 사건]] 당시 [[본성인]] 시위대의 [[군함행진곡(일본)]] 사용 - [[중화민국]]의 지배보다 차라리 [[일본 제국]][[대만일치시기|의 지배]]가 더 나았다고 판단하여 본성인들의 단결을 위해 해당 노래를 틀었으나, [[중일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머릿속에 강하게 자리잡은 [[외성인]]들의 분노를 부추기는 바람에 결국 본성인에게 비적대적이던 온건한 외성인들마저 본성인들의 적으로 만드는 꼴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수많은 본성인들이 [[한간]]으로 몰려 학살당하거나 해외로 망명하였다. * ~~3색 신호등 (대한민국)~~ - 좌회전 따로 직진 따로 신호를 보내서 운전자의 편의와 더 효율적인 교통정리를 의도했으나, 막상 시범적으로 시행해 보니 기존의 신호 체계에 익숙해져 있던 운전자들의 혼란을 가져오는 바람에 얼마 못가 백지화됐다. 물론 3색 신호등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문제는 기존의 신호 체계가 너무나도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3색 신호등 체계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것. 그 때문에 "비용이 더 들더라도 한동안은 두 종류의 신호등을 같이 사용했더라면 혼란이 많이 줄어들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단, 서울 홍은사거리는 현재 좌회전 따로 직진 따로 신호를 보내고 있다. * ~~[[3기 지하철 계획#s-2.1]]에 대비하여 설계된 역들~~ - 2기 지하철 노선들(5~8호선)은 공사 당시, 이미 3기 지하철 노선들이 확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건설 당시 3기 지하철과의 환승을 대비해서 역을 설계한 곳이 몇 군데 있다. 이는 당시 2기 지하철이 개통했을 때, 기존에 운영중이던 1∼4호선과 환승거리가 길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미리 3기 지하철 노선 구조물을 만들어 놓으면 예산을 아끼고 환승동선을 승객에게 편리하도록 설계할 수 있는 이점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3기 지하철이 백지화되면서 일부 역의 환승 대비 구조물들은 빛을 못 보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참고로 이건 서울만 그런 게 아니라, 인천, 대구, 부산, 광주도 어느정도 계획했던 것이 IMF로 틀어진 것이 많다. * [[3D운전교실]] - 원래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거나 운전 연습을 목적으로 한 성인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초딩들의 부적절한 피드백으로 인해 초딩용 GTA라는 인식이 박히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목적에 맞게 기존 3D운전교실의 기존 버전은 운전면허 연습만 탑재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거나 운전 연습을 위한 성인들로 한정시키고, 3D운전교실의 새 버전을 만들어 운전 시뮬레이터 기능만 탑재해 초딩을 공략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현재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았다. * [[5만원권 지폐]], ~~500유로권 지폐~~ 등 고액권 지폐들 - 원래는 화폐의 간편한 휴대를 목적으로 도입했지만 이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자리잡은 뒤인데다 [[인플레이션|물가 인상]], '''불법 비자금 조성''' 등 엄청난 문제점을 야기시켰으며 500유로의 경우 결국 발행이 중단되었다. * ~~[[EMD FT36HCW-2|7000호대 디젤기관차]]~~ - 디자인은 참 좋다. [[1986 서울 아시안 게임]]과 [[1988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만든[* 이 당시에 대부분 사람들이 흔히 아는 [[새마을호]]의 원조 모델이 도입되었다. 90년대 무궁화호로 격하되었지만.], 국제적 감각이 돋보이는 수려한 디자인이며 --꼴에-- 당시 철도청의 '''플래그십 모델 기관차'''였다. 사실 지금 다시 내놓아도 디자인 면에서는 코레일의 플래그십 모델로도 손색없을 정도다. 하지만 항목에 있듯 고소음 저효율에 정비성도 좋지 않아 15대만 만들고 생산이 중단되었으며 25년만 겨우 채우고 폐차시켰다.[* 참고로 25년은 한국 철도법 상 기관차의 최소 내구연한이다.] * [[7.62×51mm NATO]] 탄 - 냉전초기 [[뿌뿌뿡|서방진영의 화력을 책임지는 탄]]이었지만, 오히려 반동문제와 시가전이나 정글전 등 근접전에 취약하다는 문제 때문에 당연히 미국은 순식간에 [[5.56×45mm NATO]] 탄으로 갈아치웠지만 유럽과 미국의 원조를 받은 국가는 당연히 미국만큼의 경제력을 갖추지 못했기에[* 게다가 이 변화 때문에 [[영국]]의 [[EM-1]], [[EM-2]] 소총이 [[망했어요]] 상태가 되었다.] 오히려 미국을 제외한 서방진영국가의 경제를 정체시키고 군대의 발전을 막아버리는 주범이 돼버렸다. 뭐 자동소총이 아닌 저격소총이나 기관총용 총탄으로는 제격이라 밥값은 제대로 하고 있지마는.. * ~~[[10억을 받았습니다]] (푸르덴셜생명) CF~~ - 최고액 보험을 가입해놓고 다음 날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람에게 보험금을 주느냐 마느냐 고민하다 그냥 확 줘버린 실제 사건을 홍보로 활용하자는 기획이었으나 현실은... * [[ActiveX]] -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컴퓨터 보안을 위해 만든 시스템이지만 계속되는 프로그램 설치 강요문제로 [[공인인증서]]와 함께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대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결국 [[미래창조과학부]]가 2015년 ActiveX를 제거하는 플랜을 발표하게 되었는데 자세한 것은 [[ActiveX/대한민국]] 참조. * [[EBS]]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계 - 본래 사교육을 줄인다고 시행했으나, 이젠 '''학원에서 EBS를 가르친다'''. 게다가 등급컷은 등급컷대로 조금 오른 경향을 보여 간당간당하게 중상위권을 유지하던 수험생들은 등급이 1, 2점 차로 오르거나, 내려가는 극과 극의 길을 갔다. 게다가 암기 위주의 공부를 하게 만들어 수능이 아닌 학력고사와 가까워지고 있다. '''한 마디로 EBS 죽돌이 만들기.......''' * [[CD 이미지 파일]] - [[데몬툴즈]], [[닥터(NDS)]]와 함께 [[복돌이]]를 양산하는 데 보조를 하고 있다. * [[DADT]] - 처음 의도와는 달리 도리어 [[성 소수자]]를 [[정책]]적으로 억압한 사례가 되었다. * ~~[[DDT]]~~ * [[DPF]] - 디젤엔진 매연 저감을 위해 장착을 권장하고 있지만 건설기계 등 중장비는 오히려 효과가 떨어져 떼어버리는 일이 많다. * [[DRM]] - 원래 목적은 [[디지털]] 차원에서 [[저작권]]을 관리하여 효과적으로 저작권을 보호하자는 의도는 좋았으나, 정품 이용자들의 콘텐츠 이용을 방해하는 역효과가 나왔다. 오히려 [[복돌이]]들이 DRM을 깨서 멀쩡하게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태생부터 정품 이용자를 보호하자고 만든 게 아닌지라 정품 이용자를 더 바보로 만들고 있다. * [[EZ2DJ 4thTRAX ~Over Mind~]] - 원작으로의 회귀(곡 시작 시 곡명 표시, 안티 굿 콤보 모드)라는 의도는 좋았으나, 그것 때문인지 루비 믹스가 이번 시리즈에서 잘렸다. 이로 인해 초보자들이 느끼는 진입 장벽은 높아진 측면이 있다. * [[EZ2DJ 7thTRAX BONUS EDITION revision A]] - EZ2DJ의 마지막 작품을 의도하고 출시했기 때문에 유저층들이 원하는 대부분의 콘텐츠들을 모두 담아내 수록했다. 하지만 모종의 사유로 인해 콘텐츠가 잘려나가거나 시스템 등이 달라지게 되면서 신작에 적응하지 못한 일부 유저층들이 계속해서 베라를 붙잡다 보니 신작에도 베라같이 짠 판정, 점수체계등을 수록해달라고 지나치게 요구하여 유저층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 ~~[[F-14]]~~, [[F-22]] - 해당 문서 참고. 특히 F-22의 경우는 '''너무 강해서 써먹을 곳이 없는''' 웃지 못할 상황. * [[F-104]] - 의도대로 요격기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현실은 주력 다목적기로 팔아먹으면서 상상도 못할 비전투손실을 기록해 [[과부제조기]]의 대명사가 되었다. * [[F7U]] - 항공모함의 고속화가 안 된 상태에서 이착륙할 수 있는, 혁신적인 형상의 제트 전투기를 만들고자 했으나, 구조상의 문제로 인해 사고가 많이 나서 결국 단명하였다. * [[GTA 온라인]]의 [[GTA 온라인/관련 정보/작업/대적 모드|대적 모드]] 도입 - 습격 업데이트로 인한 콘텐츠 추가를 의도로 했으나, 실상은 유저들에게 혹평과 욕은 먹고 있는 상황이다. * [[경인방송|iTV]] -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드라마, 자체 다큐멘터리, 메이저리그 생중계 등 품격있는 콘텐츠로 승부하던 채널이었으나 갖가지 규제와 경영진의 막장 행각으로 빛을 바랬던 케이스. 방송규제와 경영진의 막장행각만 없었어도 제4 방송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 * [[K11 복합소총]] - 최첨단 기술과 카탈로그 성능에만 목을 메는 한국의 미숙한 방위산업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 ~~[[KBL 용병 신장 제한 논란]]~~ -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KBL]] 총재로 부임한 [[김영기(농구)|김영기]] 총재는 취임 후 가장 중요한 제도인 외국인 선수 제도부터 먼저 손봤는데 15~16시즌에는 테크닉 농구를 추구한다는 이유로 193cm를 기준으로 장단신 제도를 만들었고 그때도 비난을 받기는 했어도 잘 운영되었으나[* 언더사이즈 빅맨만 데려올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안드레 에밋]], [[조 잭슨(농구선수)|조 잭슨]] 같은 보기힘들었던 단신 테크니션 용병이 활약하고 다음 시즌에도 [[마이클 크레익]], [[키퍼 사익스]] 등이 활약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문제는 18~19시즌부터 시작되었다. 외국인 선수 키를 더 줄여 더 빠른 농구를 추구한다는 이유로 장신 200cm 이하, 단신 186cm 이하 법을 만들어 독단적으로 밀어붙였는데 이전 규정과는 달리 2m가 넘는 외국인 선수는 아예 뛸 수 없게 되어[* [[전미 농구 협회|NBA]] 선수의 평균 신장이 200cm 정도이다. 결국 바뀐 규정은 외국인 선수들에게 엄격한 규정일수밖에 없었다.] [[흥선대원군]]도 울고갈 [[쇄국|쇄국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로인해 좋은 활약을 하였던 [[데이비드 사이먼]], [[버논 맥클린]], [[로드 벤슨]]은 강제로 팀을 떠나게 되었고 결국 18~19시즌이 끝나고 김영기 총재의 임기가 끝남과 동시에 외국인 선수 신장제한이 폐지되었다. * [[KBO]]의 전면 드래프트 도입 - 지역마다 불균형한 고교 선수 문제의 해소를 위해 2010년도 신인 드래프트부터 도입했으나 도리어 지역 아마야구 지원이 줄어들거나 끊기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결국 2014년도 신인 드래프트부터 1차지명이 부활했다. 2023년도 신인 드래프트부터 다시 전면 드래프트가 시행되나 지역 아마야구 지원 등 수반되는 부작용에 대한 해법은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다. * [[LSD]] - 원래 정신병 치료제로 관심을 끌었다. * [[M1 개런드]]의 노리쇠 멈치 - M1 개런드 장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일명 M1 엄지(M1 Thumb)라고 재장전중에 노리쇠가 엄지를 씹는 설계상의 문제를 만들었다. * [[M16 소총|M16A2]]의 3점사 도입 - 미군이 탄약 낭비를 줄인다는 명목으로 '''연사(AUTO)'''대신에 '''점사(BURST)'''로 변경했다. 그런데 정작 이것 때문에 방아쇠 압력이 들쭉날쭉해지고 고장률도 높아지는 단점이 속출하는데다가 강한 화력을 원하는 대부분 군인들이 이런 3점사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다. 특히 순간적인 화력을 추구하는 특수부대에서도 이를 심각하게 불만을 토로하며 하부 리시버를 낡은 A1으로 회귀하여 바꾸거나 [[CAR-15|단축형 AR-15]]를 사용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단축형 돌격소총]]의 [[결과는 좋았다|장점과 진가가 드러나면서]](특히 CQB같은 경우), 나중에 [[미합중국 해병대|미해병대]]를 제외한 미군 전체가 [[M4 카빈|M4A1]]으로 바꿔서 제식채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어떻게 보면 [[의도는 좋았다]]와 [[결과는 좋았다]]가 동시에 부합되는 사례이기도 하다.[* 그래서 결과는 좋았다에도 이 부분이 있다.] * '''[[Manga-Anime here]]''' - [[복돌이]]([[애니메이션 업로더]])들의 씨를 말리고 [[불법 공유]] 근절 및 [[정품]] 구매를 유도하려는 [[의도는 좋았다]]. 하지만 [[사이버 망명]]([[토렌트]]) 때문에 [[현실은 시궁창|실효성은 없었다]]. * '''[[POWER ACTY]]''' * ~~[[PYL]]~~ - 현대자동차가 [[현대 i30|i30]], [[벨로스터]], [[현대 i40|i40]]을 내세워 2~30대의 젊은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해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였지만 정작 아반떼보다 비싼 가격도 문제지만 정작 국내에 안 팔리는 해치백/왜건이었고[* 예외적으로 i40 살룬은 세단이지만 쏘나타에 밀린다.] 성능도 일반 승용차와 크게 차이가 없어서 사실상 폐지수준을 밟게 되었다. * [[SBS 스페셜]] <용서, 그 먼 길 끝에 당신이 있습니까?> - 살인사건 피해자의 유가족들이 가해자를 용서하는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며, 방영 당시에는 용서의 어려움과 동시에 용서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준 감동적인 명품 다큐멘터리로 극찬을 받았으나, 세월이 흘러 합의금을 받기 위해 쉽게 가해자를 용서해주는 피해자, 가해자를 용서하지 않는 피해자의 의지를 무시하고 솜방망이 처벌로 가해자를 용서해버리는 판사 그리고 용서를 악용하는 악랄한 범죄자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용서를 어려운 선택 내지는 선하고 아름다운 일로 여기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더 나아가 용서에 대한 이미지가 악화된 탓에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또한 점차 낮아지기 시작했으며, 결정적으로 해당 다큐멘터리에 나왔던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자신에게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4대 독자 고명아들을 잃은 유가족 고정원의 용서에도 불구하고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2014년 11월에 교도관에게 뒷돈을 주고 일본 만화나 성인 화보집, 야설을 밀반입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바람에 결국 흑역사로 전락했다. * [[SEWOLX]] - 2017년 3월 22일 드디어 건져낸 세월호를 보고 그동안 잠수함 충돌설을 주장하던 네티즌수사대 자료의 주장은 가능성이 아주 희박한 상황이 되었으나 세월호 침몰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의도 자체는 좋았'''었'''다. * [[SIG SG550]], [[H&K G36]]의 플라스틱 탄창 - 이중탄창이나 다중탄창을 목적으로 별도 클립없이 탄창끼리 서로 연결할 수 있는 돌기가 달려있는데, 문제는 이게 이것이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한다는 불만을 제기하기도 한다. 게다가 탄창의 돌기가 걸리적거려 탄입대에서 탄창을 꺼내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결국 돌기가 깨지거나 부서지는 일도 잦아졌다. 게다가 G36같은 경우를 말하자면 이 탄창은 90년대에 나왔는데 이미 대부분 소총들은 [[STANAG 탄창]]으로 호환하는 추세이지만 혼자서 독자규격으로 출시했다. * '''[[SOPA]]''' * [[S4리그]] - '''탄창 제한제 도입'''을 통해 타 FPS에서 넘어오는 신규 유저들이 적응하기 쉽게 하려고 했으나, S4리그 '''구 무기들의 특징을 완전히 무시하고 신규 무기만 강해'''지는 패치여서 반발이 심했다. 결국 국내에서는 탄창 제한제 도입이 취소되었다.[* 대만과 일본에서는 이미 적용되어 있었다.] --애초에 유입이 없는 게임에서 신규 유저 배려를 한다는 게 헛소리-- * [[The Wednesday]] -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려는 취지는 좋았으나 출시 후 낮은 퀄리티와 비싼 가격, 엔진 불법 사용, 개발사의 기부금 횡령, 고증오류 등 여러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 [[U.M.U × BEMANI]] - [[로컬 아이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이돌 산업을 지원한다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이나 결과적으로는 이도저도 아닌 이벤트가 되어버렸다. * ~~[[WIPI]]~~ - 폰 단말기간의 호환성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이통 3사마다 표준이 달랐으며 더 큰 문제는 한동안 이걸 의무탑재로 하는 바람에 한국 이동통신 시장이 [[갈라파고스화]] 상태였던 것. * ~~[[X-존]]~~ - 2009년 [[LG 트윈스]]가 팀 공격력 향상을 위해 투수친화구장인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 야구장]] 외야에 설치한 간이 펜스. 그러나 LG의 빈약한 마운드는 그대로였기 때문에 오히려 타팀에게 얻어맞는 홈런이 급증했고 연간 조립, 해체 작업에만 수 억이 낭비되었으며 결국 2011년 폐지되며 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